문화이벤트연출과슬로건입니다. 문화이벤트연출과 캐릭터입니다.

CEO 인터뷰

HOME > Talking Zone > CEO 인터뷰
게시번호 : 4
게시물제목
' 웨딩 디렉터 ' 이연진 교수님
작성자 조미선 작성일 2017. 12. 11 오전 11:01:46 조회수  160
첨부파일

오늘은 현장에서 웨딩플래너로 활동하고 계신 '이연진'플래너를 인터뷰했습니다!

갑작스런 요청에도 흔쾌히 임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사진1

사진으로도 플래너님의 열정이 느껴집니다!

 

사진2

현장을 진두지휘하는 모습에서 느껴지는 프로의 향기! 정말 대단하죠?

 

 

 

1. 일을 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

 

특별한 계기까지는 아니지만, 20대 중반이 지나면서 나의 미래를 심각하게 고민하게 되었다.

30대에도, 40대에도... 계속할 수 있고 즐길 수 있는 직업을 갖고 싶었다.

게다가 내가 정말 잘 할 수 있는 일이라면 좋겠다는 마음이 그 당시 웨딩플래너라는 직업을 선택했다.

사람이 삶을 살면서 결혼이라는 일생의 큰 사건을

가족이 아닌 전문가로서 예비부부에게 도움을 주고 고마운 사람이 된다는 것이 분명 매력적이었기 때문이다.

 

 

2. 꿈을 이루기 위하여 노력한 과정은 어떻게 되시나요 ?

 

 

어떤 직업에 어떤 자격이 꼭 필요하다고 할 수는 없는 것 같다.

내가 선택한 나의 직업에 스스로 의미와 가치를 부여하고

같은 일을 하는 사람 중에 조금이라도 더 실력 있고 경쟁력을 갖는 것이 낫다는 생각에

필요하다고 느낀 여러 가지를 배웠다.

일하면서 도움이 된다면 자격증이 아니라 실력을 갖추는 것이 우선이라 하겠다.

자격증은 다만, 나를 모르는 사람들에게 처음 나를 소개할 수 있는 하나의 수단일 뿐이다.

 

결혼식에서 빠질 수 없는 공간연출 요소의 꽃 디자인을 배웠고, 자격증을 취득했다.

배워서 현재는 너무 잘 써먹고 있다. 플라워디자인을 배운 것에 아주 만족하고 후회없다.

파티, 이벤트, 풍선아트, 여행, 호텔, 서비스 학문 등 다양한 분야를 배웠고

그 모든 것이 종합적으로 반영되는 웨딩분야는 하나도 버릴 것이 없는 과정이었다.

 

학사 학위는 다음 과정(석사)을 위한 필수 요소였기 때문에

뒤늦게 야간 대학을 마쳤다.

더 깊은 지식을 쌓고 싶어서 웨딩전문 석사과정을 밟았고

기업을 운영하는 CEO로서 필요한 지식을 쌓기 위해 박사과정 중이다.

 

스스로 필요하다고 느끼면 배우면 된다고 생각한다.

다만, 나의 재능이 어느 정도 따라주는지에 대한 분별력이 우선이다.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한 과정이라는 질문이 사실 좀 어색하다.

아직도 노력 중이고 아직도 나는 과정이기 때문에...

다 이뤘다면 더 노력이나 과정은 없을 텐데 그럼 너무 우울할 것 같다.

 


3. 어떤 인재를 원하나요 ?


인재는 훌륭한 사람을 말하는데... 인재를 원하는 욕심쟁이 사장이 되고 싶지는 않다.

잘나고 훌륭한 사람이 굳이 내 회사로 들어와서 근무하고 싶을까?

스스로 사장을 해도 충분할 텐데 말이다.

나는 배우려고 하고, 열심히 살고 싶은 사람을 원한다.

그렇게 같이 성장하면서 서로 인재가 된다면 좋겠다.

 

즉, 의지와 끈기로 무장하여 자신을 믿는 평범한 사람을 원한다.

 

 

4. 이 꿈을 꾸는 사람들에게 하고 싶은 한마디 !

 

 

꿈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 또 생각하길 바란다.

꿈은 이루면 현실이고 이루지 못하면 진정 꿈이니까.

꿈을 이루어 현실이 되면 또 다른 꿈을 꾸기 마련이다.

사람은 항상 새로운 것을 추구하고 어제보다 더 나은 오늘을 기대하며 사는 존재이다.

 

처음부터 꿈이나 미래에 대한 자신의 목표가 뚜렷한 사람도 있지만, 대부분은 그렇지 못하다.

나 역시 어렸을 때 꿈과 지금의 나의 모습은 매우 다르다.

그리고 어렸을 때 꿈을 아직도 동경하며 언제고 기회가 되길 가슴 한편에 고이 남겨두고 있다.

어쩌면 아무도 모르는 나만의 세계를 갖고 있어서

꿈을 이루고, 소망을 갖고,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설렘을 준다는 느낌이다.

 

'웨딩디렉터'라는 직업 외에 세상 그 어떤 직업도 그냥 되는 사람은 없는 것 같다.

나름의 고충과 대단함이 있기에 존재하고 그만큼의 가치가 있다.

가질 수 없는 것에 대한 미련과 동경으로 심신이 지치지 않았으면 좋겠다.

자신이 정한 시간에 결과물을 얻지 못해도 심신이 지치지 않았으면 좋겠다.

설령 지쳐서 쉬어가게 되더라도 가슴 졸이지 말고 쉴 때 푹 쉬어라. 충전을 하는 것이다.

그리고 다시 걸으면 된다. 다만, 포기하여 완전히 놓으면 아무것도 얻지 못한다.

꿈꿨던 직업을 현실로 맞이하는 일은 그리 어렵지 않다.

 

나는, 내 소신을 말한다면 '시간이 해결해준다' 이다.

똑같은 하루를 살아도 사람마다 다 똑같은 시간의 가치를 갖지는 않는다.

즉, 누구는 10시간 만에 완성할 수 있지만 어떤 사람은 10년이 걸릴 수도 있다는 이야기다.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버틸 수 있는 사람은 승자이다.

나는 그렇게 생각해왔고 지금도 그 생각은 변함없다.

 

마지막으로...

내가 백 마디 말을 해도

생각과 결정은 이미 본인 스스로 다 하지 않았던가!!! ^^

 

다음글 이전글 확인
이전글 (주)스타트라인 서유영대표님
다음글 ' 웨딩 디렉터 (아르비체) ' 이지혜 대표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