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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MACON 김현재님
작성자 임광혁 작성일 2018. 11. 20 오후 7:25:23 조회수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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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MACON(한국만화영상진흥원) 김현재 주임님을 모셨습니다.

 

Q. 안녕하세요, 인터뷰에 앞서 자기소개와 간략한 경력 부탁드립니다.

 

A. 네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의 박물관운영팀에서 근무 중인 29살 김현재입니다. 현재 저는 운영팀에서 영사 상영, 박물관 대관, 이벤트, 교육기획 등 박물관운영 콘텐츠를 전부 맡아 하고 있습니다, 최근 준비 중인 사항으로는 국비로 실행되는 행복한 만화 나눔이란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Q. 본 진흥원에 입사를 결심하게 된 이유와 입사를 위해 준비한 것이 있으신가요?

 

A. 저는 청소년기를 중국에서 보냈습니다. 중국에서 대학을 다니다가 한국으로 돌아오게 됐는데. 저는 처음에 영상을 만드는 일에 참여를 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영화를 전공하며 영사 기사 자격증, 중국어 자격증을 취득하고 그 외에 뭐 기타 행정 공부를 열심히 하다 운 좋게 이곳에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사람에게 연이라는 게 있다고 생각해요. 우연찮은 기회에 우연찮은 사람을 만나서 우연히 회사에 들어가서 초년생 생활을 시작할 텐데. 다 자기가 준비한 만큼 그런 연에 대한 보답이 이루어지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Q. 훌륭히 회사 생활을 유지하고 계시는데 이것을 위한 특별한 마음가짐 같은 게 있으신지?

 

A. 저는 일단 굉장히 긍정적이려고 노력합니다. 제가 회사 생활을 하면서 많은 사람을 만나봤지만, 일하면서 트러블이 생겼을 때 자책하고 욕하고 못 하겠다고 우는 사람들이 있는 방면 그 상황을 파악하고 문제를 찾아 대처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저는 이런 대처 능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사회생활에선 언제든 일이 좋은 방향으로만 흘러갈 수 없습니다. 모든 일이 항상 문제가 생길 수 있으며 그 문제를 딛고 일어서는 사람이 잘하는 사람이라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저는 항상 긍정적이려고 노력합니다. 항상 웃고 다니고 긍정적인 마음을 갖고 일하는 것 같습니다.

 

 

Q. 만화진흥원은 만화 사업의 다리 역할을 하면서 큰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곳인데 이곳에서 업무를 수행하면서 느끼는 장점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A. 장점이라고 하면 만화 사업이 굉장히 커졌습니다. 이제 “1조 원!” 이런 이야기도 나오는데, 그렇게 커진 만큼 많은 만화 사업 관계자분들이 우리 진흥원에 있어서 그런 커뮤니케이션이나 음. 인맥이라고 하죠. 인맥을 늘릴 수 있는 게 큰 장점이라고 생각하고. 우리 회사에서 이직하시거나 창업하시는 분들이 보면 만화 관련 업계로 많이 가는데 진흥원에서 있었던 인맥을 통해서 그런 사업이나 이직을 하는 것 같아 저는 인맥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Q. 현재 진흥원에서 필요로 하는 스킬, 지식, 경력 등을 아시는 만큼만 알려주실 수 있나요?

 

A. 우리 진흥원은 행정 조직입니다. 따라서 기획서나 기안문 같은 문서작성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광혁 님도 작년에 인턴을 하면서 많이 보았겠지만, 문서 작업 능력이 정말 중요합니다. 육하원칙, 문서디자인, 간단한 것 띄어쓰기라든지 단어 선택 등 이런 간단하면서 모두가 알고 있지만 쉽게 실행하지 못하는 그런 것들이 있어요. 그래서 저는 책을 많이 읽어야 한다 생각해요. 책을 읽으면 그런 것들을 자연스럽게 알게 되니까. 지금 당장 공무원, 행정 공부를 할 수도 없으니까요. 책을 많이 읽고 오는 게 중요합니다.

 

 

Q. 그럼 이번엔 진흥원이 아닌 주임님 개인적으로 후배가 들어온다면 어떤 능력을 갖춘 후배가 들어오면 좋으시겠어요?

 

A. 조금 전 질문하고 유사한데. 요즘엔 긍정적인 사람을 보기 힘든 것 같아요.

뭐 입사, 취업이라는 굉장히 힘든 문턱을 넘고 들어오는 모든 분이 들어오고 난 뒤 안도하고 안주하려는 생각이 많습니다. 자기가 맡은 일만 하고 끝나는 것이 아닌 그걸 넘어서 다른 여러 가지 일을 해보려는 사람이 들어왔으면 좋겠습니다. 솔직히 이런 공공기관, 행정기관에선 자기 일 한 가지만 할 수 없어요, 갑자기 부서가 이동될 수도 있고 과업을 앞두고 누군가 회사를 그만둔다거나 하면 그 자리를 메워줄 사람이 우리는 없거든요. 그래서 긍정적인 마인드와 새로운 일에 대한 도전정신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후배로 들어온다면 저는 참 좋을 것 같습니다.

 

 

Q. 마지막으로 진흥원 입사를 꿈꾸고 있는 저 같은 학생에게 좋은 말씀 & 팁 부탁드립니다.

   

A. 저도 이 회사를 어렵게 들어왔습니다마는 제가 그렇게 좋은 대학을 나온 것도 아니고 중국 유학도 중간에 그만두고 나온 어떻게 보면 제 인생이 그렇게 성공한 인생이 아니었거든요. 아까부터 말하지만 흐름이란 게 있습니다. 그렇다고 그 흐름을 마냥 기다리는 것이 아닌 그 흐름을 탈 수 있게 그것에 맞는 준비를 해야 합니다. 진짜 말마따나 책이라도 한 달에 한 권씩 읽으면 그게 쌓이고 쌓이면 다 득이 되니까. 어떤 거라도 행동하고 준비한다면 좋은 결과로 이어질 거라 말해주고 싶어요. 무엇보다 현재 진흥원이 정규직 입사에 정말 좋은 상황입니다. 면접 준비와 일반, 시사 상식 같은 것을 공부해두면 시험에도 유리하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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