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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기 황정후 선배님 (충주중원문화재단)
작성자 조미선 작성일 2017. 10. 18 오후 10:26:49 조회수  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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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0일!! 10기 황정후 선배님이 저희 학교에 선배 특강을 와주셨어요 !!

10기 황정후 선배님은 현재 충주중원문화재단에 기여하고 계십니다 ~

 

 

황정후 선배님 1

 

열정적으로 충주중원문화재단을 설명하고 계시는 모습입니다 !

 

황정후 선배님 2

 

학생들이 엄청 집중을 하고 있네요 ! 노트북으로 메모하는 열정적인 학생도 있었습니다

 

황정후 선배님 3

 

저는 문화재단이 뭐하는 곳인지 몰랐지만 황정후 선배님의 선배특강을 통해서 저도 문화재단에 관련된 많은 것을 알게 된 것 같아요

 

 

아래는 인터뷰 내용입니다 !

 

 

Q. 왜 특강을 오시게 된건가요 ? 

   

- 저는 이벤트연출과 10기 졸업생입니다. 문화재단이 정말 저와 잘 맞는다고 생각해서 우리과 학생들도 맞지 않을까하는 마음입니다. 하지만 마케팅,파티,웨딩플랜 등등의 업무는 많이 들어 익숙하지만 문화재단에 대해서는 들어본 적이 없을 것 같고 생소한 부분이기 때문에 특강을 나왔습니다.

  

 

Q. 이벤트를 전공하고 문화재단까지 간 과정은 어떻게 되시나요 ?

 

- 저는 고등학교에 다닐 때 국가 청소년 위원회에 들어갔습니다솔직히 학교를 안가도 된다고 했기 때문에 국가청소년 위원회에 들어갔습니다. 

그렇게 고등학교를 다니다가 학과를 알아보다가 공주영상대학에 오게 되었어요그러다가 졸업을 했습니다. 사실 저는 기획자보다는 말하는 것을 하고 싶고 개그맨 오디션도 보고 이런저런 오디션에 지원했지만 결국 떨어지고 말았어요.

그러다가 FM커뮤니케이션에 들어가서 실습을 갔지만 이런 저런 잡일을 많이 했습니다. 실습 나간곳에서는 위에서 시키는 일을 많이 했어요.

그렇게 실습이 끝나고 조그만 대행사에 들어가 있다가 해피니스테크라는 교육쪽의 대행사에 몸을 담고 있다가 지금의 충주 문화 재단에 들어오게 됐습니다.

 

   

Q. 문화 재단이란 무엇인가요 ?

    

- 예산 편성 및 문화 예술 예산 지원, 공모사업 추진 및 실행 (국비 지원), 사업소 기획 운영(예술 회관, 문화공간 등), 비영리 목적으로 운영, 기획사 선택 및 사업 총괄 책임, 충주시 직속 기관 (정년 보장) 이러한 항목을 가지고 있습니다. 대행사와 다릅니다. 표현을 하자면 지역을 대표하는 전용 이벤트 대행사인거죠. 문화 지원기관(충주예숭회관, 음악창작소, 생태체험관, 풍류문화관, 도담도담, 관광안내소) 지역대표축제 (세계무술축제, 충주호수축제, 우륵문화제), 공모사업 (지역특성화 사업, 문화 예술지원 문화기관사업, 지역문화대행사), 문화기관 사업, 지역문화 행사 와 같은 일을 하고 있어요. 주된 업무는 공모사업입니다. 공모를 띄워서 나라에 입찰을 받습니다. 지원금을 받고 1원도 남기지않고 다 써야해요. 만약 누군가 전시를 시에서 하고 싶다고 하면 공간을 지원해주고 공간이 만들어지면 미술전시 분야가 시에서 활성화가 됩니다돈을 쓰는 입장이기 때문에 문화적이고 예술적인 것을 많이 보고 느끼고 발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입니다. 행정적인 업무를 많이 해요. 서류를 만들어서 기획서를 쓰고 업체선정, 대행사를 선정하는 것입니다. 시대변인이 된 것이죠. 저는 시 문화 예술에 대하여 자부심을 가지고 일합니다.

   

 

Q. , 어떻게 문화재단에 들어가게 되었나요 ?

     

- 졸업한지 10년이 되었지만 재단에 들어간 이유는 안정적인 직장을 위해 들어왔습니다. 공무원시험을 못하겠고 대기업을 취업이 힘들고 중소기업은 해봤기 때문에, 처음에는 두 달 계약직으로 들어갔지만 연장이 되었습니다. 계약직을 무시하면 안된다는 말을 해주고 싶어요. 계약직은 테스트가 될 수도 있습니다. 계약직에서 잘한다면 정직원이 되는 것입니다.

   

 

Q. 학교다니면서 무엇을 준비하면 좋을까요 ?

 

- 준비된 사람이 기회를 잡는다는 말 많이 들어보셨죠? 만약제가 대학교 시절로 돌아간다면 평소에 시간이 났을 때 축제장, 행사장을 많이 돌아다닐 것입니다. 행사장의 부스의 사진을 찍어 놓으면 나중에 도움이 많이 됩니다. 작은 행사장 큰행사장의 리플렛을 다 모아두는 것도 좋아요. 프로젝트에서 새 프로그램을 만든다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무수히 많은 행사에서 본 프로그램들을 접목시키면 됩니다. 이것이 바로 자산이 되는 것이죠. 남들은 위해서 시키는 것만 하지만 새로운 것을 제안하는 것은 아주 흥미로운 일입니다. 기회가 된다면 다른 과 학생들과 연을 맺는 것도 좋아요. 나중에 행사를 진행할 때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Ppt(대행사)의 비중 보다 hwp (재단)비중이 높고, 재단에 들어갈 때 컴퓨터 자격증 (파포,한글,엑셀) 있으면 좋겠죠? 컴퓨터 자격증을 적극 추천합니다. 10개를 던졌을 때 2개는 받아먹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어요.

 

   

Q. 문화재단에서 기획을 많이 하나요 ?

 

- 실질적으로 기획을 한다면 재단보다는 대행사가 낫습니다. 대행사가 더 자유롭기 때문이죠 

우리는 시 입장에서 시민들을 위해서 무언가 재창조를 할 수 있는 것입니다대행사처럼 수익보다는 문화를 더 알리기 위해서 일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수익보다는 인원이 많이 와야합니다.

    

 

Q. 마지막으로 하고싶은 말씀 있으신가요?

 

- 누군가 공무원이냐고 물어봤는데, 준 공무원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공무원증 같은 것은 받지 않습니다. 복리후생도 잘 되어있고 상여금 같은 것도 다 받습니다. 학교에 들어와서 배우는 것이 헛된 것들이 아닙니다. 자부심을 가지고 배워야합니다.

2개월 계약으로 시작해서 정직원으로 될 수 있던 계기는 남들이 하기 싫었던 것을 솔선수범 했습니다 

문화예술이 발달하면서 각 시의 재단이 많이 생기고 있습니다. 나중에 취업할 때가 된다면 재단들이 많이 생길 것입니다 

재단에 관심이 있다면 그런 곳 에 지원을 하는게 좋을 거에요. 여러분의 직업 선택에 있어서 재단이라는 직업이 하나 더 생긴겁니다. 다양한 직업의 사람들이 재단에 지원합니다 

내가 만든 디자인과 포스터, 내 행사가 충주시에 다 걸려 있을 때 뿌듯하고 묘한 기분이 들어요. 문화재단이 이렇게 좋은 곳이라는 것을 알려주고 싶었어요.

제 이야기를 듣고 많은 학생들이 문화재단에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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